
일본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아역 배우로 맹활약했던 아시다 마나(2004년 생). 현재도 활발하게 연기자로 활약 중인데, 변치 않는 귀여운 외모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 중이다.

이렇듯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시다 마나가 최근 반가운 신작 소식을 전해왔다.

영화는 덕심에 빠진 두 여성의 따뜻한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덕심'으로 대동단결! 영화 '메타모르포제의 툇마루'

'메타모르포제의 툇마루'는 같은 것을 좋아한다는 '덕심' 하나만으로 대동단결한 17세 여고생과 75세 할머니의 무공해 우정을 그린 영화다.
인간관계에 서툰 17세 여고생 우라라. 방과 후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BL만화를 보는 것이다. 남편을 떠나보낸 후 혼자가 된 75세 할머니 유키.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예쁜 그림체에 홀려 집어 든 만화책은 다름 아닌 BL만화였다.
마음을 적시는 '좋아한다'는 감정 하나로 5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 급속도로 친구가 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고, 은밀한 덕질 라이프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게 된다.

영화의 원작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수만화도서 선정작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로, 무언가를 좋아할 때의 다양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리며 국내 독자들에게 호평받은 바 있다.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배우 아시다 마나가 BL 만화를 사랑하는 17세 여고생 우라라 역을 맡았고, 그와 호흡을 맞춘 덕질 메이트 할머니 유코 역은 일본의 베테랑 배우 미야모토 노부코가 맡았다.
'메타모르포제의 툇마루'는 살면서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해 본 적 있는 이들을 위한 영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감독: 카리야마 슌스케 / 출연: 아시다 마나, 미야모토 노부코, 타카하시 쿄헤이(나니와단시), 후루카와 코토네 외 / 수입: 미디어캐슬 / 배급: 홀리가든 / 러닝타임: 118분 / 관람등급: 12세관람가 / 개봉: 7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