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재,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은메달 획득…트리플 악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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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유재(수리고)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유재는 지난 2022-2023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2023-2024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2024-202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개인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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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유재(수리고)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유재는 30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51점, 예술점수(PCS) 58.07점을 합쳐 133.58점을 받았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62.52점으로 5위에 그쳤던 김유재는 프리스케이팅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총점 196.10점을 기록, 최종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을 차지한 오카 마유코(일본, 199.17점)과는 3.07점 차이였다.
김유재는 지난 2022-2023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2023-2024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2024-202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개인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세웠던 개인 최고점(193.62점)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날 김유재는 트리플 악셀을 완벽히 성공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뒤, 이후에도 큰 실수 없이 무난한 연기를 펼쳤다.
한편 함께 출전한 김민송은 총점 150.02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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