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영입 브라이튼 초대형 사고! 일본어 오피셜 발표

윤도영을 영입한 브라이튼이 이 소식을 일본어로 전하는 큰 실수를 했다.

브라이튼은 16일(한국 시각) 구단 SNS를 통해 윤도영 영입과 함게 엑셀시오르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앞서 윤도영은 브라이튼 이적을 완료했고, 엑셀시오르(네덜란드)로 임대돼 먼저 네덜란드에서 뛰게 됐다.

그런데 이것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브라이튼이 이 내용을 한국어, 영어도 아닌 일본어로 작성해 큰 물의를 빚었다. 브라이튼은 급하게 이 내용을 수정했다.

구단이 자신들이 영입한 선수 모국어로를 착각하는 흔치 않은 실수이기에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 단순 해프닝이긴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관계때문에 더 큰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편 윤도영은 네덜란드로 이동해 1군 경험을 쌓는다. 윤도영이 임대된 엑셀시오르는 과거 김남일이 뛴 구단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이번 시즌 1부 리그로 승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