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방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이방카 트럼프가 로맨틱한 여름날,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한 화보 같은 착장으로 다시 한번 패션 감각을 입증했다. 그녀는 친구인 로렌 산체스와 제프 베이조스 커플의 사랑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우아한 플라워 미니드레스를 선보이며 수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착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입체적인 플라워 자수가 가득 수놓인 미니드레스다. 상의는 화이트 톤의 텍스처 위에 연분홍, 연보라 꽃들이 어깨끈과 가슴 라인을 따라 풍성하게 장식되어 있어, 마치 꽃밭 위를 거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허리선부터 이어지는 스커트는 부드러운 라인의 A라인 실루엣으로 마무리되며,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전달한다.
살짝 굵게 웨이브진 금발 헤어스타일과 핑크 톤 메이크업은 전체 룩에 더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이방카 특유의 우아한 이미지에 생기를 더한다. 네티즌들은 “실제 공주 같다”,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룩”이라며 감탄을 전했다.
로맨틱한 써머 웨딩 게스트룩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방카처럼 톡톡 튀는 플라워 디테일과 부드러운 컬러 매치가 관건이다. 비슷한 톤온톤 플라워 미니드레스에 간결한 액세서리만 더해도 충분히 화사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모두 잡은 이방카 트럼프의 스타일링은 이번 시즌, 여름 파티룩이나 특별한 날을 위한 룩북에 완벽한 레퍼런스가 된다. 바캉스나 프라이빗 모임에도 응용할 수 있는 그녀의 써머룩을 참고해보자.

/사진=이방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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