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故최진실 빈자리 또 챙겼다..최준희와 최환희 '생일파티' 훈훈

김수형 2026. 8. 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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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두 자녀 최환희, 최준희와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과 최준희가 케이크를 든 최환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홍진경은 최준희의 남자친구와 최환희의 여자친구까지 함께한 자리에서 네 사람을 응원했고, 이를 두고 일각에서 '결혼을 허락했다'는 해석이 나오자 직접 "허락할 자격은 없다"며 확대 해석을 바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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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두 자녀 최환희, 최준희와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 최환희와 홍진경이 함께한 생일 축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과 최준희가 케이크를 든 최환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 받침에는 "환희군 20대 후반이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고 최진실과 생전 절친한 사이였던 인연으로, 그의 별세 이후에도 최환희·최준희 남매를 친조카처럼 살뜰히 챙기며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홍진경은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라며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당시 홍진경은 최준희의 남자친구와 최환희의 여자친구까지 함께한 자리에서 네 사람을 응원했고, 이를 두고 일각에서 '결혼을 허락했다'는 해석이 나오자 직접 "허락할 자격은 없다"며 확대 해석을 바로잡기도 했다.

한편 홍진경은 오랜 시간 최환희·최준희 남매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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