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는 살아남았다...골든스테이트, 컨퍼런스 준결승행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살아남았다.
골든스테이트는 5일(한국시간)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켓츠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7차전에서 103-89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4승 3패 기록했다. 컨퍼런스 준결승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한다.

이후 휴스턴의 추격에 시달렸고 3쿼터 2분 43초를 남기고는 63-60, 3점차까지 격차가 좁혀졌지만 리드를 지켰고, 결국 마지막에는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힐드는 2쿼터 활약을 발판으로 팀내 최다인 33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자신의 플레이오프 커리어 하이 기록이기도 하다.
스테판 커리는 22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고르게 활약했다. 스티븐 애덤스, 알피렌 센군 등 상대 빅맨들을 상대로 리바운드 싸움부터 돌파 시도까지 거침없이 맞섰다.
지미 버틀러가 2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드레이몬드 그린이 16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앞서 열린 동부컨퍼런스 준결승에서는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를 121-112로 이기며 먼저 1승을 챙겼다.
앤드류 넴바드가 23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22득점 13어시스트, 마일스 터너가 13득점 11리바운드, 애런 네스미스와 파스칼 시아캄이 나란히 17득점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다리우스 갈랜드가 결장한 가운데 도노번 미첼이 33득점, 에반 모블리가 20득점 10리바운드, 타이 제롬이 21득점으로 분전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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