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남편 전진 재킷 입었나? 헐렁 빈티지 미모 오버핏 가죽 재킷 외출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헐렁한 오버핏 재킷 외출룩으로 꾸안꾸 미모를 드러냈다.
류이서는 6일 자신의 채널에 “지니랑 교회 갔다가 딸가라떼,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남편 옷을 입은 듯 헐렁한 빈티지 스타일의 오버핏 가죽 재킷에 케이블 니트 스웨터와 와이드 핏 화이트 팬츠를 입고 볼캡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캐주얼한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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