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 훈풍 타고 LS일렉트릭 ‘질주’…9% 상승[코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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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지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기대가 커지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LS일렉트릭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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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성장세도 뒷받침

LS일렉트릭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지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기대가 커지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1만 8800원(9.68%) 상승한 21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3만 1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S일렉트릭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5대1 액면분할 뒤 거래가 재개된 이달 13일 이후 LS일렉트릭은 2거래일을 제외하고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LS일렉트릭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한 1조 3766억 원,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1266억 원을 기록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LS일렉트릭의 매출액은 1조 3766억 원, 영업이익이 1266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면서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배전반 중심 매출 증가로 이어지며 변압기 및 전력기기로 확장되는 구조가 실적으로 확인된 분기”라고 설명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북미 빅테크 고객층이 증가하고 리쇼어링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데이터센터 확대 등 중장기 배전 수요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박신원 기자 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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