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남바로서비스' 이용자 35% 증가… 도민 행정 편의 혁신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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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각종 지원 정책을 한 곳에서 검색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 통합 플랫폼 '경남바로서비스'가 기능 개선과 이용자 증가를 통해 도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말 기준 서비스 이용자 수가 159만 명으로, 전년 115만 명 대비 약 35% 증가했고, 실제 온라인 신청도 20개 사업에 총 6만6,000여 명이 참여하며 관공서 방문 없이 행정 처리가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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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사업 6만6000여 명 참여, 비대면 서비스 정착

경남도는 각종 지원 정책을 한 곳에서 검색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 통합 플랫폼 ‘경남바로서비스’가 기능 개선과 이용자 증가를 통해 도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말 기준 서비스 이용자 수가 159만 명으로, 전년 115만 명 대비 약 35% 증가했고, 실제 온라인 신청도 20개 사업에 총 6만6,000여 명이 참여하며 관공서 방문 없이 행정 처리가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혼부부·청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이용이 두드러졌다.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에 약 2,600명 △청년 월세 지원에 약 2,200명이 신청했으며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도 약 1,800명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등 방문 불편을 크게 줄였다.
이용 편의를 위해 도입한 네이버·카카오톡 간편로그인은 전체 이용자의 85%가 사용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중심의 이용 환경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도민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지난 9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3,287명 중 8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기관 방문 없는 간편한 신청 절차와 직관적인 화면 구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다.
장수환 경남도 홍보담당관은 “경남바로서비스는 도민의 정책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 편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동렬 기자 dy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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