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만점"...여친이 손잡아 달라고 애원하는 출렁다리 BEST 7


온라인 커뮤니티

여러분들은 흔들 다리 효과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흔 들 다리 효과란 사람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 등에서 나타난 신체적인 변화를 자신의 감정으로 쉽게 착각한다는 효과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무서운 상황에서 두근거림을 옆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껴 두근거림으로 착각 시키는 경우를 들수 있습니다.

이런 흔들 다리 효과를 말 그대로 진짜 흔들 다리에서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자친구가 두려워 의지를 해도 좋고 흔들 다리 효과로 인해 본인에게 두근거림을 느껴도 좋은 찬스를 얻어보세요. 오늘은 여행지 사이에 끼어 넣어 두근거림을 유발할 출렁다리 7장소를 함께 알아보시죠.

1. 경남 통영 욕지도 출렁다리

온라인 커뮤니티

통영에서 뱃길로 32km 떨어진 남해 바다의 작은 섬 욕지도에 위치한 다리인데요. 흔히 당일치기로 섬을 갔다가 배 시간을 놓쳐 자고 온다는 섬입니다. 적지 않은 펜션과 숙소가 있는 이 섬에는 총 길이 30m에 폭이 1.5m의 협소한 다리입니다. 섬과 섬을 잇는 만큼 바닥에 바다가 펼쳐져 있어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들도 30m가 30km로 느껴지는 곳입니다. 출렁다리 주변에는 온갖 풀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2. 경남 통영 사량도 출렁다리

온라인 커뮤니티

산을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여기도 가볼 만한 명소인데요.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지리산에 위치한 이 출렁다리는 총 길이 61m로 결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지만, 산과 산 사이에 있는 만큼 바람이 어마 무시하게 불어와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리산은 해발 398m로 비교적 낮은 산에 속하지만 많은 꽃과 나무로 인해 매우 아름다운 산이니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등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3. 전남 여수 하화도 꽃섬 다리

온라인 커뮤니티

땅끝마을로 여행 가시는 분들은 이곳을 한번 들리셔야합니다. 여수 남단에 위치한 작은 섬 하화도 출렁다리는 총 길이 100m로 긴 편인데요. 꽃이 많아서 꽃섬이라고 불리는 하화도의 바다를 사이에 두고 절벽과 절벽을 연결하는 다리이지만 바다와 절벽,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꽃이나 바다를 가리키며 전경을 보게 만들어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환경으로, 이 다리는 많은 분들의 포토존으로 유명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으니 한 번쯤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전남 곡성 대황강 출렁다리

온라인 커뮤니티

대황광의 양 끝을 잇는 출렁다리는 총 길이가 185m의 꽤나 긴 길이를 자랑하는데요. 높지 않은 곳에 있어 고소공포증 유발은 하지 않지만 출렁다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바람과 함께 출렁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흔들거리는 느낌에 겁을 먹는 분들도 있지만 최대 30cm만 흔들리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안전하게 스릴을 즐길 수 있는데요.

곡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에 들려 두근거림과 함께 근처 코스모스 길도 있어 가을에 가기 아주 좋은 명소입니다. 매년 10월 말에 코스모스 축제도 하고 있으니 여자친구를 데려가 휴식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5. 전남 강진 석문공원 사랑 구름다리

온라인 커뮤니티

만덕산과 석문산을 연결하는 사랑 구름다리는 총 길이 111m로 긴 편에 속하는데요. 사랑 구름다리는 이름과는 다르게 바닥이 훤히 보이는 유리가 중간에 배치되어 있어 바닥이 보임과 동시에 흔들거리는 아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다리를 쭉 건너면 하트 모양의 포토존이 나오는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두 손을 꼭 잡고서 사랑 구름다리를 건너면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도 있다고 하니 한번 연인과 함께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경기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온라인 커뮤니티

감악산 출렁다리는 국내 산악지역에 놓인 다리 중에서 가장 긴 다리 인데요. 총 길이 150m에 높이도 무려 15층 건물 높이에 설치되어 있는데 중간에 지지대까지 없어 역대급으로 흔들거리는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이 흔들 다리 앞에 다가서면 겁을 먹어 못 가겠다고 하는 모습도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성인 900명이 동시 통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안전하고 중간에 도착하면 설마천 계곡과 운계폭포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매우 아름다운 광경을 선사합니다.

산 입구에서 출렁다리까지 15분에서 2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산행과 멋진 풍경으로, 트래킹을 즐기는 커플에게는 간단하게 오를 수 있는 오락거리일 정도로 가볍게 다녀와 보는 것도 좋습니다.

7. 충남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온라인 커뮤니티

충남 청양에 위치한 천장호 출렁다리는 국내 가장 긴 출렁다리이자 동양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공식 인증받았습니다.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다리지만 은근 낮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스릴이 없는 것도 아닌것이 중간중간 발밑이 보이게 설계가 되어있어 깜짝 놀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답게 꽤나 흔들거려서 다리를 다 건넌 후에 어지러움을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탁 트인 아름다운 자연과 아찔한 스릴을 여자친구와 함께 느끼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국내에 유명한 출렁다리를 7곳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진과 함께 설명을 보았을 때 여자친구가 겁을 먹을 것 같나요? 이곳에 가게 되면 싸우는 연인보다 의지하는 연인이 더 많은데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자친구를 이끌어 두근거리게 만들어 보러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