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 1위로
‘대화’를 꼽았습니다.

한 예능에서 영화감독 겸 방송인 장항준씨도
아내인 김은희 작가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결로
친절한 말투와 대화법에 대해 말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혼자 어느 순간 다짐한 게 있지.
밖에 나가서
지인에게 친절한 것 이상으로
가족들에게 더 친절하자."
- 장항준
프리드리히 니체 역시 결혼 생활과 대화에 대해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결혼을 할 때 이런 질문을 꼭 해보라.
나이가 들어서도 이 사람과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인가?
결혼 생활의 다른 모든 것은 순간적이지만
함께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대화를 하게 된다."
-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는
'의심의 철학자'라고 불립니다.
그는 의심 없이 믿어 온 진리에
의문을 던지고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수없이 고민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니체는
결혼하여 정착하는 것을
철학자의 길을 막는
재앙이라고 보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반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구속 없이 상대에게
자신의 풍족함을 나눠주는
친구 같은 관계가
좋은 결혼의 모습이라고 말했죠.

인생을 살다 보면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깊이 있고
즐거운 대화가 가능하다면
서로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 옆에는
즐거운 대화 상대가 있나요?
좋은 관계의 시작은 좋은 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