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리오, 경기 끝나도 멈추지 않는다! 런던더비 뒤흔든 주장 클래스

손흥민이 여섯 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는 또 한 번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4일 밤(한국시간), 토트넘은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4-25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리그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윌손 오도베르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웨스트햄의 재러드 보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눈에 띈 장면은 골키퍼 비카리오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것입니다.

경기 내내 안정된 리딩은 물론, 경기 종료 후까지 동료 선수들에게 끊임없이 피드백을 전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손흥민이 하던 것처럼 킥오프 전 비카리오는 동료들을 이끌고 원정 팬석 앞으로 다가가 정중히 인사를 건넸습니다.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토트넘의 진심과 팀워크가 엿보였던 경기였습니다.

이 모든 생생한 현장은 언제나처럼 만돌티비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