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호텔 재벌’ 김헌성과 인연 공개... “같이 낚시 다녀” (‘편스토랑’)

‘편스토랑’.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편스토랑’ 차예련이 ‘호텔 재벌’ 김헌성 대표와 친분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차예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예련은 호텔재벌 김헌성을 집에 초대했다. 차예련은 “같이 낚시 다닌다. 엄청 친하다. 강릉은 2~3주에 한 번씩 놀러 간다”며 친분을 밝혔다.

김헌성 대표는 자연산 섭을 가져왔고 “직접 따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욱이 형 강릉에 있다. 다시 강릉 가야 한다. 저녁에 상욱이 형이랑 술 약속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