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동 모텔서 불…20대 투숙객 담배꽁초 때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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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한 모텔 9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 20대 남성 A씨가 부상을 당했다.
3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4시18분께 "미추홀구 주안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난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침대에서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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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한 모텔 9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 20대 남성 A씨가 부상을 당했다.
3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4시18분께 “미추홀구 주안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난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60명, 장비 22대를 동원해 불이 난 지 28분 만인 오후 4시46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사고로 901호 투숙객 A씨가 손 2도 화상, 발 1도 화상 등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며, 객실 내부 3㎡ 및 침대 등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됐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침대에서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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