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프랑스 리그 최종전서 교체 출전…PSG는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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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이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교체로 뛴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이 '파리 더비'로 펼쳐진 프랑스 리그 최종전에서 역전패했다.
PSG는 1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장부앵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최종 34라운드 파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1 27경기(선발 18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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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리그앙 33라운드 브레스트와 경기 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강인은 53분을 소화하고 데지레 두에와 교체됐다. 두에는 이후 결승 골을 넣어 PSG가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우승에 승점 1점만을 남겨뒀다. 2026.05.1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is/20260518075504370ccfn.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이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교체로 뛴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이 '파리 더비'로 펼쳐진 프랑스 리그 최종전에서 역전패했다.
PSG는 1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장부앵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최종 34라운드 파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지난 11일 브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14일 RC랑스전에 결장했던 이강인은 빠르게 회복해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워렌 자이르에메리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그러나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1 27경기(선발 18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올렸다.
PSG는 이강인이 결장한 지난 랑스전에서 2-0으로 승리해 리그 5연패 및 통산 14번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이강인은 PSG 입단 후 세 번째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파리 더비로 열린 리그 최종전은 웃지 못했다.
PSG는 후반 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31분과 49분 알리마미 고리에게 연속 실점했다.
이로써 PSG는 승점 76(24승 4무 6패)으로 이번 시즌 리그1을 마무리했다.
승격팀 파리FC는 18개 팀 중 11위(승점 44)로 잔류에 성공했다.
정규리그를 마친 PSG는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홍명보호 태극전사 26명에 오른 이강인은 이 경기까지 치르고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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