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르셀로나가 '17세 특급 신성' 라민 야말과 2031년 6월 30일까지 6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7세부터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야말은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2022-23시즌 1군에 데뷔, 15세 290일의 나이로 라리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2024-25시즌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55경기에 출전, 18골 2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야말은 라리가 최연소 선발 출전과 득점 기록 역시 보유하고 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발탁되어 유로 2024 예선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스페인 국가대표 역대 최연소 출전 및 득점 기록(16세 57일)을 갈아치웠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야말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그의 잠재력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으며, 야말 역시 팀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과시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야말이 앞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