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86명 코로나19 확진... 일주 전 보다 30명 줄어

구준회 2023. 4. 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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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코로나19 환자 386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 236명, 충주 42명, 영동 25명, 제천 24명, 진천 20명, 음성 16명, 옥천 8명, 보은과 증평, 단양이 각각 4명, 괴산 3명입니다.

일주일 전일 지난 24일 확진자 416명 보다 30명이 줄었습니다.

누적 확진자수는 96만 7천47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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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코로나19 환자 386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 236명, 충주 42명, 영동 25명, 제천 24명, 진천 20명, 음성 16명, 옥천 8명, 보은과 증평, 단양이 각각 4명, 괴산 3명입니다.

일주일 전일 지난 24일 확진자 416명 보다 30명이 줄었습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2입니다.

영동군에서 1명이 숨져 충북 누적 사망자는 1천36명이 됐습니다.

누적 확진자수는 96만 7천47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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