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의 봄밤…'창덕궁 달빛기행'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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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을 개최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17년째 이어 온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이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궁궐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고르게 확대하고, 더 많은 내외국인들이 궁능 활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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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대표 야간 프로그램
청사초롱 들고 전각 탐방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금호문으로 입장해 청사초롱을 들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금천교를 지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주요 전각을 탐방한다.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대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후원권역인 부용지에서는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연경당에서는 효명세자가 창작한 궁중정재 등 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전통 다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도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응모와 당첨자 발표는 3월 진행됐다.
행사 기간 중 4일간(5월 10일·17일·24일·31일) 외국인 대상 영어·중국어·일본어 특별 회차가 마련됐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궁궐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고르게 확대하고, 더 많은 내외국인들이 궁능 활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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