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끝난 줄"... 안타까운 근황 공개한 女스타

과거 '프로듀스 48'에서 해맑은 미소와 넘치는 끼로 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14살 막내'를 기억하시나요?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

당시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참가자였던 그는 어느덧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세 번의 서바이벌을 거쳐 마침내 꿈을 이룬 드라마틱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의 멤버 강다민입니다.

강다민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프로듀스 48' 최연소 참가자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고통스러웠던 공백기를 견뎌내고 당당히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강다민은 '프듀48'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언니들을 되게 좋아해서 국적 불문하고 달라붙어 곤약 젤리와 과자를 얻어먹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밝게 웃었습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마주한 탈락의 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는데요.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

그는 "탈락 후 주변의 실망에 그땐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라며 당시 느꼈던 상실감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강다민은 쉽게 멈추지 않았는데요.

EBS '생방송 판다다'의 MC로 활약하며 내실을 다졌고, 이후 Mnet '캡틴'에 다시 도전하며 데뷔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그는 될 듯 말 듯 자꾸만 멀어지는 결과에 "이쪽 길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꿈이 너무 간절해 포기할 수 없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중학생 시절에는 신림에서 일산까지 1시간이 넘는 거리를 매일 버스로 왕복하며 학교와 학원, 방송 활동을 병행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강다민은 걸그룹 ‘퀸즈아이’ 멤버로 마침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습니다.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

169cm의 큰 키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돌아온 그는 음악 방송에서 재회한 '프듀' 출신 언니들과 챌린지를 촬영하며 감격스러운 재회를 나눴습니다.

그는 "데뷔해 줘서 고맙다는 팬들의 말에 함께 울었다"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는데요.

해당 영상 댓글에는 "프듀 막내 다민이가 이렇게 잘 컸다니 대견하다", "포기하지 않고 데뷔해 줘서 정말 고맙다", "역변 없이 그대로 컸다. 너무 예쁘다", "이렇게 근황 알게 돼서 좋다", "프듀때 무대에서 표정 부자 귀여운 꼬맹이였는데. 강다민, 퀸즈아이 모두 응원할게요" 등 팬들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련을 딛고 비상한 그의 여정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많은 청춘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14살 꼬마에서 이제는 당당한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한 강다민. 앞으로 펼쳐질 그의 눈부신 행보에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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