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잇미, 2025년 거래액 220억·영업이익 7억…브랜드 경쟁력 기반 안정 성장
- 일본 매출 300% 성장…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인
- 브랜드·플랫폼 결합 구조로 차별화

펫 브랜드 플랫폼 바잇미가 2025년 연간 거래액(GMV) 220억 원을 기록하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 7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근 펫커머스 시장은 경쟁 심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외형 성장 대비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은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기업이 거래액 확대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익성 구조를 보이는 상황이다. 바잇미는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단순 거래 확대보다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바잇미의 일본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0% 성장하며 빠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브랜드 경쟁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사업과 플랫폼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일반적인 유통형 커머스와 달리 브랜드와 콘텐츠 중심의 브라우징 커머스 환경을 구축하며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가 단순 검색을 통해 상품을 비교하는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소비가 이루어지는 구조다. 이를 통해 가격 경쟁 중심의 유통 플랫폼과는 다른 브랜드 가치 기반의 사업 구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잇미는 올해 수익성을 더욱 끌어올리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브랜드 사업과 플랫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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