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윤, 아기띠 멘 딸바보 ♥김승현에 흐뭇 “생애 첫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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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김승현 부부가 딸과 첫 외출에 나섰다.
방송작가 장정윤은 10월 2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리윤이의 첫 산책 날이 따뜻하고 좋아서 집 앞 나들이 완전 키즈존이라고 아기 데리고 오라는 카페 사장님 말 듣고 용기내서 다녀왔네요. 크로와상 맛집이라 일부러 크로와상 모자 씌여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장정윤은 김승현과 찍은 엘리베이터 거울 인증 사진도 공개하며 달콤한 부부 금슬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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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장정윤, 김승현 부부가 딸과 첫 외출에 나섰다.
방송작가 장정윤은 10월 2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리윤이의 첫 산책 날이 따뜻하고 좋아서 집 앞 나들이 완전 키즈존이라고 아기 데리고 오라는 카페 사장님 말 듣고 용기내서 다녀왔네요. 크로와상 맛집이라 일부러 크로와상 모자 씌여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승현이 아기띠를 멘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 티셔츠에 반바지, 슬리퍼 차림인 김승현은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다소 단출한 패션으로 외출에 나섰다. 신생아 딸은 아기띠에 쏙 가려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 시선을 모은다.
또 장정윤은 김승현과 찍은 엘리베이터 거울 인증 사진도 공개하며 달콤한 부부 금슬을 뽐냈다.
한편 장정윤은 지난 2020년 배우 김승현과 결혼해 올해 8월 득녀했다.
연예계 대표 싱글대디였던 김승현은 MBN 교양 프로그램 '알토란' 출연 당시 장정윤 작가와 교제, 2020년 1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한 번의 인공수정과 세 번의 시험관 시술 후 어렵게 임신에 성공해 뜨거운 축하를 자아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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