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딸 루희 비주얼 변화에 심각 고민 “실험 망친 박사님, 밀어야 하나”

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풍성한 머리카락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에 "#실험망친박사님 되어가는과정"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성장 중인 딸 루희가 담겼다. 큰 눈을 비롯해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동시에 루희는 날이 지날수록 풍성하게 자라나는 머리카락을 자랑해 눈길을 잡는다.

아야네는 "여기서 그냥 자라게 해주는게 맞나요? 아님 밀어줘야해요? 거의 지금 이대로 놔두다가는 우리집 천장에 닿겠어요(?)"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올해 7월 득녀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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