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악바리, 오늘도 쳐보자!

<1경기 키움vs롯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황성빈’
OSEN PICK “최근 10경기 타율 .410. 타격감이 상당히 좋은 시기인데, 김윤하를 만난다. 김윤하의 피안타율은 .321. 작년 롯데전 썩 좋지 않았다. 1번이라 기회가 많은 점도 노려볼 수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OSEN PICK “사실 방망이는 어느 팀이 터질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날은 롯데 타선이 응집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감도 괜찮은 편이고, 선발 싸움에서 키움에 불안요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롯데는 박세웅에게 기대를 거는데, 어쨌든 6~7이닝 자기 몫은 하려는 투수다 ”

<프리뷰>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팀 간 3차전이 열린다.

롯데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박세웅은 올 시즌 4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1일 NC전에서는 7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5실점(4자책점) 9탈삼진 투구를 했다. 시즌 3승째를 거둔 날. 지난해 키움 상대로 승리가 없지만, 타선 득점 지원도 기대해볼 수 있는 날.

키움 선발투수는 김윤하다. 김윤하는 올 시즌 4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8.38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피안타율이 .321로 높은 편이다. 제구가 나쁜 투수는 아니지만, 압도하지 못하고 얻어맞고 있다. 불안한게 사실. 지난해 롯데전 평균자책점도 7.94에 승리 없이 1패만 있다.

<2경기 삼성vsL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홍창기’
OSEN PICK “시즌 초반 출발이 아주 좋다고 볼 수는 없는 홍창기. 하지만 출루율은 .384로 좋고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기록중. 원태인이 볼넷이 많은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출루를 한다면 안타를 치고 나갈 확률이 높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OSEN PICK “삼성 승리 가능성 크다. 송승기는 현재 LG에서 가장 뜨거운 신예 선발투수. 하지만 원태인과 비교하면 아직은 이름의 무게감이 부족하다. LG 타선이 뜨겁지만 삼성 에이스 원태인이 한 번 제동을 걸 수 있지 않을까”

<프리뷰>
17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팀 간 3차전이 열린다.

LG 선발투수는 송승기다. 송승기는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 중이다. 5년 차 좌완 송승기는 지난 4일 KIA전에서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프로 첫 승리를 거뒀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1일 두산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삼성 선발투수는 원태인이다. 원태인은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일 한화전에서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0일 SSG전에서는 5이닝 1실점. 승운은 따르지 않았다. 그래도 투구 페이스 좋다.

<3경기 KTvsKIA>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박찬호’
OSEN PICK “타율 1할5푼8리에 불과하다. 그러나 정타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상대 호수비 걸리고 야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허망함에 헬맷까지 내동댕이쳤다. 분노의 안타가 나올 시점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OSEN PICK “KT 승리 확률이 높다. 선발 쿠에바스가 광주에서 강했다. 작년 2경기에 단 한 점도 주지 않았다. 심지어 KIA 타선은 이번주 2경기에서 1점 뽑았다”

<프리뷰>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팀 간 3차전이 열린다.

KIA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4경기에서 20⅓이닝을 던졌다.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6.64를 기록했다. 지난 SSG전에서는 최고 142km, 평균 140km에 그쳤다. 직구 스피드가 줄면 주무기 체인지업의 위력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쌀쌀한 날씨도 작용했다. 다만 최근 기온이 높아져 제구위를 보여줄 수도 있다.

KT 선발투수는 쿠에바스다. 쿠에바스는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 중이다. 세 번이나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투심, 직구, 커터, 슬라이더가 여전히 위력적이다. 문제는 양팀의 타선이다. 응집력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KIA 최형우가 쿠에바스 상대로 지난해 5할7푼1리(7타수 4안타)에 1홈런이 있다.

<4경기 한화vsSS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플로리얼’
OSEN PICK “개막 첫 4경기 동안 무안타였던 플로리얼은 타율이 .250까지 올라왔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 타구질도 좋아졌고 어떻게든 안타를 만들어내는 모습”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OSEN PICK “한화 승리 가능성 높은 날. SSG는 화이트가 마침내 데뷔전에 나선다. 하지만 투구수는 80구로 관리 예정. 올해 출발이 좋은 류현진과 살아난 타선의 조합이라면 한화의 승리가 점쳐진다”

<프리뷰>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팀 간 3차전이 열린다.

SSG 선발투수는 미치 화이트다. 메이저리그 통산 71경기(185이닝) 4승 12패 평균자책점 5.25을 기록한 화이트는 올 시즌 SSG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왔다. 하지만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조기귀국했고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5이닝)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했다.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투수다. 류현진은 올 시즌 4경기(23이닝) 1승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롯데 황성빈과 KIA 박찬호.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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