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재단, 박인비와 함께하는 ‘2026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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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를 위한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골프 여제' 박인비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은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도(YIDO)와 인프라·부동산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한강에셋자산운용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클럽디(CLUBD) 꿈나무'를 연 3회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클럽디 꿈나무'는 골프를 배우고 싶거나 프로 선수를 꿈꾸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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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까지 13기 접수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를 위한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골프 여제’ 박인비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충북 클럽디 보은(18홀), 강원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등 클럽디가 운영 중인 3개 골프장과 대한민국 10대 명품 골프장으로 꼽히는 경기 파주시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45홀) 등 총 4곳에서 전국 동시 진행된다. 각 골프장 및 기수별로 10명을 선발해 기수당 40명, 연간 3개 기수 총 120명이 참여한다.
올해 첫 기수인 13기 접수는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5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8회 실시된다.
‘클럽디 꿈나무’는 골프를 배우고 싶거나 프로 선수를 꿈꾸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참가자는 △골프 입문자(레벨 1) △골프 경험자(레벨 2) △대한골프협회(KGA) 선수 등록 학생(레벨3·엘리트) 등 세 단계로 나뉘어 수준별 맞춤 교육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골프 여제’ 박인비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꿈나무들과 레슨·게임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들도 코치로 참여해 교육을 지원한다.
글로벌 골프 브랜드 풋조이(FJ)도 스폰서십을 통해 재단 소속 학생들에게 의류를 지원하며, 더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클럽디 꿈나무가 세계 무대를 향한 첫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처음 클럽을 잡던 순간의 설렘이 훗날 챔피언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디딤돌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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