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부상' 로이스, "금방 돌아올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마르코 로이스(33)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도르트문트는 17일(한국시각)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샬케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또다시 부상이 로이스의 발목을 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마르코 로이스(33)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도르트문트는 17일(한국시각)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샬케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팀은 이겼지만 로이스는 웃지 못했다. 전반 28분 샬케의 플로리안 플리크의 태클로 로이스의 발목이 심하게 꺾였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그라운드에 쓰러진 로이스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를 대신해 지오반니 레이나가 투입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또다시 부상이 로이스의 발목을 잡았다. 로이스는 유독 메이저 대회와 인연이 없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직전 친선전에서 발목 인대가 파열되며 독일의 우승을 함께하지 못했다. 유로 2016에서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출전했지만 '카잔의 기적'을 쓴 한국에게 패하는 등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33세에 접어든 로이스는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올시즌 리그 7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도르트문트가 리그 1위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로이스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금방 돌아올게! (승리한) 도르트문트에 축하를 보내"라며 "난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라고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로이스가 부상을 이겨내고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