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만에 병원비 돌려받기"…네이버·토스서도 '실손24'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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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회원가입 없이도 네이버와 토스를 통해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실손24)를 이용할 수 있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실손보험 계약 보유자는 28일부터 실손24 앱 설치와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와 토스에서 실손24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소비자가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이용해 실손24에 연계된 병원에서 결제하는 경우, 보험금 청구 알림을 보내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를 빠뜨리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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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앱 설치와 회원가입 절차도 없어
네이버·토스서 실손보험금 청구시 포인트도 지급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앞으로는 회원가입 없이도 네이버와 토스를 통해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실손24)를 이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 청구전산화는 소비자(보험계약자)가 요청하면 요양기관(병·의원, 약국)에서 보험금 청구 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자적 방식으로 전송하는 제도다. 25일 기준 총 2만 3102개의 요양기관이 실손24에 연계돼 있으며 전체 요양기관(10만 4925개)의 22% 수준이다. 앞으로 연계 요양기관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와 토스는 병원 예약 등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해 병원 예약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가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이용해 실손24에 연계된 병원에서 결제하는 경우, 보험금 청구 알림을 보내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를 빠뜨리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8일부터 네이버와 토스를 통해 실손24 보험금 청구를 완료하는 경우, 보험개발원은 소비자에게 네이버페이·토스포인트 3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별도의 이벤드 응모 절차 없이 보험금 청구 절차 완료 시 이벤트에 자동 참여되며 예산소진 시 종료된다.
금융위원회 및 유관기관은 요양기관과 EMR업체의 실손24 참여를 독려하고 소비자의 실손24 서비스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요양기관이 실손24와 연계하고 싶어도 EMR업체가 실손24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연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금융위는 “요양기관은 현재 이용하고 있는 EMR업체가 실손24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해당 EMR업체에 실손24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요청하거나 실손24에 참여하는 EMR업체로 변경해 실손24와 연계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수빈 (suv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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