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현장 근로자 맞춤형 편의시설 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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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현장 근로자 편의시설 확대 및 관리 강화에 나선다.
LH는 지난달부터 건설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근로자 편의시설인 샤워 및 탈의실·화장실·휴게실·간이소변기·개수대 등의 운영, 관리 현황을 점검 중이라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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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편의시설 운영실태 점검…현장 여건에 따라 시설 보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현장 근로자 편의시설 확대 및 관리 강화에 나선다.
LH는 지난달부터 건설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근로자 편의시설인 샤워 및 탈의실·화장실·휴게실·간이소변기·개수대 등의 운영, 관리 현황을 점검 중이라고 7일 밝혔다.
LH는 8월 중 조사를 마치고 발굴되는 문제점과 불편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여건에 따라 편의시설 설치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현장은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현장 맞춤별로 시설을 보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H는 올해 냉·난방 휴게실을 추가하고 컨테이너 화장실에 냉방기를 설치하는 등 근로자에게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현준 LH 사장은 지난 5일 경기도의 한 건설 현장을 방문해 특별점검을 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공사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H는 2020년에 주택 건설 현장의 출역(出役·현장에 투입하는 것) 인원 현황파악 및 근로자 설문을 통한 편의시설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근로자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개선한 바 있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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