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현장 근로자 맞춤형 편의시설 등 확대

김순환 기자 2022. 8. 7.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현장 근로자 편의시설 확대 및 관리 강화에 나선다.

LH는 지난달부터 건설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근로자 편의시설인 샤워 및 탈의실·화장실·휴게실·간이소변기·개수대 등의 운영, 관리 현황을 점검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근로자휴게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 현장에 설치한 휴게실 내부 모습.LH 제공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실태 점검…현장 여건에 따라 시설 보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현장 근로자 편의시설 확대 및 관리 강화에 나선다.

LH는 지난달부터 건설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근로자 편의시설인 샤워 및 탈의실·화장실·휴게실·간이소변기·개수대 등의 운영, 관리 현황을 점검 중이라고 7일 밝혔다.

LH는 8월 중 조사를 마치고 발굴되는 문제점과 불편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여건에 따라 편의시설 설치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현장은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현장 맞춤별로 시설을 보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H는 올해 냉·난방 휴게실을 추가하고 컨테이너 화장실에 냉방기를 설치하는 등 근로자에게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현준 LH 사장은 지난 5일 경기도의 한 건설 현장을 방문해 특별점검을 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공사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H는 2020년에 주택 건설 현장의 출역(出役·현장에 투입하는 것) 인원 현황파악 및 근로자 설문을 통한 편의시설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근로자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개선한 바 있다.

김순환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