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보다 10배 좋은 ''피살리스', 마트에서 보이면 무조건 장바구니에 담으세요!

– 알고 보면 슈퍼푸드 '피살리스(Physalis)' 이야기

여러분, 마트 과일 코너에서 동그랗고 노란색 과일이 종이 껍질처럼 생긴 껍데기에 쌓여 있는 모습을 보신 적 있나요?

마치 작은 랜턴 같기도 하고, 생김새가 독특해 눈길은 가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그 과일.

바로 오늘의 주인공, 피살리스(Physalis)입니다.

이 과일, 알고 보면 토마토보다 10배 이상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절대 놓치면 안 될 식재료입니다.

피살리스란?

피살리스는 '골든베리', '그라운드체리', '인디언구스베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열대 과일입니다.

주로 남미 지역에서 재배되며, 최근 국내에서도 고급 과일이나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방울토마토만 한 크기에 종이등처럼 생긴 껍질이 덮여 있고, 속은 노란빛이 도는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토마토보다 10배 높은 항산화 성분

피살리스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비타민C, 베타카로틴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한 연구에서는 토마토보다도 10배 이상 높은 항산화 지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 C: 면역력 강화, 피부 노화 방지

베타카로틴: 눈 건강, 피부 보호

폴리페놀: 혈관 건강, 염증 완화

하루 몇 알만 먹어도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

피살리스는 100g당 50kcal 내외로 저열량 식품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 유도와 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탄수화물은 적고, 자연 당이 포함되어 있어 간식 대용으로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어떻게 먹을까?

피살리스는 껍질만 벗기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기름에 볶거나 잼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영양소 손실이 적습니다.

샐러드 토핑으로

요거트나 시리얼과 함께

디저트 플레이트 장식으로

맛도 좋고 모양도 예뻐 SNS 인증샷용으로도 인기입니다.

주의사항은 없을까?

피살리스는 대부분 생으로 섭취해도 안전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배탈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5~6알 정도가 적당합니다.

또한 청록색 미숙 과일에는 솔라닌 계열 독소가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익은 상태에서만 드세요.

지금이 제철!

요즘 국내 마트나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국산 피살리스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다소 있지만, 몸이 먼저 알아보는 건강 과일이라면 한 번쯤 장바구니에 담아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토마토보다 10배 좋은 과일”

다음 장보러 갈 때, 마트 한켠에 소박하게 진열되어 있는 피살리스를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몸이 먼저 반응하는 진짜 슈퍼푸드, 피살리스로 건강한 하루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