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청순함 때문에 거리를 마비시킨 방송인 과거.zip
조회수 2024. 5. 18. 12:59
한 여자 연예인의 반전 과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바로 엄마가 된 방송인 사유리입니다!
방송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0년 11월 아들을 출산해 홀로 키우고 있죠.
최근 "엄마와 아들"이라면서 업로드 된 사진에는 아들 젠과 서로 마주보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들 젠은 어느덧 훌쩍 자라 귀여운 어린이로 엄마 사유리를 흐뭇하게 만드는데요.
그러던 중 사유리의 과거 SNS 속 여신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미국 유학하던 청순미 가득한 여자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게시물에는 사유리의 미국 유학 당시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사유리는 미국 뉴욕에서 유학했던 것으로 전해졌어요. 현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바로 사유리의 청순하고 풋풋한 미모죠!
특히 긴 생머리에 풋풋하고 수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미모가 눈길을 끄네요. 청순한 느낌이 물씬 나는 모습의 사유리는 리즈 시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사유리는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죠. 4년제 여대를 나왔고 영문학을 전공한 사유리는 미국에서 유학도 했는데 영어를 제대로 못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상한 게 미국에 갔을 때 일본 남자들한테는 인기가 없었는데 한국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많았다. 내가 긴 생머리였는데 일본 남자들은 귀신 머리 같다고 별로 안 좋아한다. 한국 남자들은 좋아한다. 미국, 중국 남자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었다”
사유리의 미모 때문에 남자들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과거 청순미모를 과시했던 사유리!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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