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아이큐 1위라 불린 남자… IQ 156 멘사회원 배우의 반전

연예계에는 ‘천재’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지일주입니다.

출처=지일주 SNS

서울 출신으로, 그는 2008년 KBS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지일주는 초기에는 ‘찌질한 전 남친’,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조연’ 같은 개그 캐릭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데이트 폭력남 고두영 역을 맡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이후에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는 최희서와의 멜로 호흡으로 8천만 뷰가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이후 그는 독립영화와 예능까지 도전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갔습니다. 무엇보다 지일주가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지능지수 IQ 156을 자랑하는 멘사회원이라는 점입니다.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수준급 문제 풀이 실력을 선보이며 ‘연예계 대표 브레인’으로 불렸습니다. 그는 “똑똑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똑똑해지고 싶다”라며 겸손하게 말했지만, 실제로는 수학을 좋아해 교사를 꿈꿨을 만큼 공부에도 열정이 깊었습니다. 2022년에는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소식을 전해, 연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한 성실한 노력으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연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감독과 작가로도 영역을 넓혔습니다. 2018년 독립영화 '오만'에서 각본, 연출, 주연까지 맡으며 감독으로 데뷔했고, '하루 10분 인문학'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지적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최근에는 뮤지컬 '전우' 무대에도 오르며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연예계 아이큐 최고 배우’, ‘천재 멘사회원’이라는 수식어 뒤에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려는 배우 지일주의 진심이 있습니다. 그는 “믿고 보는 배우, 열심히 사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출처=지일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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