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스테코글루 시스템 적응 어려워해" 첼시전 패하면 사실상 경질 수순? "구단주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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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를 이끄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다시 야인으로 돌아갈 처지에 놓였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주말 첼시와 경기에서는 지휘봉을 잡을테지만, 또 다시 부진한 성적을 거둔다면 경질당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국제 휴식기 직전 7경기 무승이라는 심각한 부진에 빠지며 지휘봉을 잡은지 불과 한 달만에 경질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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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를 이끄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다시 야인으로 돌아갈 처지에 놓였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주말 첼시와 경기에서는 지휘봉을 잡을테지만, 또 다시 부진한 성적을 거둔다면 경질당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또 다른 매체인 '기브미스포츠' 역시 이를 인용하며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일단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하기로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라고 짚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국제 휴식기 직전 7경기 무승이라는 심각한 부진에 빠지며 지휘봉을 잡은지 불과 한 달만에 경질설에 휩싸였다.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지난 5월까지 토트넘 홋스퍼를 2년 간 이끌며 강등권 직전인 리그 17위와,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유로파리그)을 동시에 이뤄낸 것이다. 토트넘이 그토록 원하던 우승컵을 안겨줬지만, 구단주 다니엘 레비 회장은 리그 성적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끝내 그를 경질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한동안 무적 신세였다. 일각에서는 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로 향하며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의 재회가 이뤄질 것이라는 설도 흘렀지만 뚜렷한 근거는 없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는 토트넘 경질 4개월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로 돌아왔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노팅엄 감독이 마리나키스 구단주와 불화에 휩싸인 후 경질됐기 때문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임은 누누 감독이 경질되고 대략 13시간 만에 '초고속'으로 이뤄졌다.


대부분의 팬들은 누누 전 감독의 경질에 분개했다. 누누 감독은 구단을 강등 위기에서 구하고, 리그 중상위권까지 끌어올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사적인 감정으로 인해 끝내 구단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노팅엄은 현재 포스테코글루 체제 하에 리그 17위까지 굴러 떨어진 상황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데뷔전인 아스날 원정 경기에서 완봉패했고, 이후 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까지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 행진을 기록했다. 번리전(1-1)과 UEFA 유로파리그 레알 베티스전(2-2) 두 경기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했고 나머지 경기는 모두 패배다.
'기브미스포츠'는 이를 두고 "주말 첼시와 경기에서 또 다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한 달도 채 안되는 기간에 두 번 연속 감독을 자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노팅엄은 급격한 체제 변화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감독의 전술 스타일에 대한 비판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누누 산투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은 탄탄한 수비와 강한 공격을 다 갖췄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수비라인을 높이고 상대를 압박하는 전술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첼시와의 난전을 앞둔 가운데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팀의 경기를 유심히 지켜볼 예정이다. 매체는 이를 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덕아웃에서 지켜보는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BBC'에 의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될 경우 대체자로는 올 초 무적 신세가 된 션 다이치 감독이 거론됐다. 다이치 감독은 2012년 번리에서 감독직을 맡아 2017-18시즌 52년 만에 팀을 유로파리그에 진출시키는 등의 성적을 냈다. 에버튼 감독을 맡아서는 3시즌을 치렀지만 뚜렷한 성적이 나지 않아 올해 팀을 떠나게 됐다.
한편 노팅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첼시와 대결로 일정을 재개한다.
사진=MHN DB, 연합뉴스, 마리나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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