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이번엔 호주 퀸즐랜드다… 사랑 싹트는 촬영지 미리 보니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돌싱글즈 7’은 총 12부작으로 구성할 예정으로 프로그램 전체 분량의 80% 이상이 퀸즐랜드주의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에서 촬영했다.
특히 이번 퀸즐랜드주 편은 국내에 거주하는 돌싱들이 해외로 떠나는 콘셉트로 2023년 시즌4 미국, 칸쿤편에 이은 두번째 해외 로케이션이다.
지난 5월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출연진과 방송팀은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대표 여행지뿐만 아니라 숨은 스폿들을 방문하며, 아름다운 퀸즐랜드를 배경으로 로맨틱한 데이트를 담았다.

데릭 베인즈 호주관광청 한국·일본 총괄본부장은 “한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를 호주 골드코스트로 유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호주가 아름다운 대자연뿐만 아니라 커플을 위한 하이엔드 리조트, 다양한 레스토랑, 그리고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갖춘 로맨틱한 여행지로도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존 원 골드코스트 관광청장은 “골드코스트가 국제 영화 및 방송 제작자들에게 매력적인 촬영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골드코스트의 아름다운 해변, 열대성 기후, 자연 속 야생동물과 낭만적인 풍경이 한국 시청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이 발표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퀸즐랜드를 찾은 한국인은 총 7만7000명으로, 지난 3년간의 수치 대비 81.9% 증가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소비액 또한 3억 5920만 호주 달러(약 3000억 원)에 달하며 퀸즐랜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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