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처럼 지낸 “10년지기”매니저 암에 걸리자 “수술비 전액”지원 직접 간호까지한 여배우

“암 투병한 매니저 위해
병원비 전액 지원“
10년지기 매니저를 ‘가족처럼’ 챙긴
서지혜의 감동 스토리

한때는 ‘얼음 공주’ 이미지로
각인되었지만, 그 속은 누구보다
따뜻했던 배우 서지혜.
그녀의 진심 어린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서지혜는 10년 동안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매니저 박 모 씨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망설임 없이 수술비
전액을 지원했고,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병원을 찾아 직접 간호까지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단순한 배우와
매니저 사이를 넘어, 친자매처럼
가까운 관계였다고 알려졌습니다.
매니저 박 씨는 암 판정을
받은 후 곧바로 수술에 들어갔고,
서지혜는 촬영 중에도 병실을
자주 찾으며 함께 병을 이겨냈습니다.
다행히 박 씨는 수술 후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서지혜의 선행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녀의 친동생
서지은 씨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서지은 씨는
“언니가 매니저 언니의 수술비를
대신 내주고, 직접 챙겨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고백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죠.

서지혜는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사랑의 불시착’, ‘49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배우입니다. 하지만 작품 밖에서는
이렇게 소리 없이 깊은 정을 실천하는
사람이었네요.

매니저와 10년을 함께 해온 시간,
그 안에서 쌓인 신뢰와 의리가
만들어낸 이 감동 실화는,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남을 듯합니다.


출처 sbs 강심장, 서지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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