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뮤직비디오+음원 다 터졌다…'뱅뱅'으로 증명한 압도적 존재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가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으로 '글로벌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브의 선공개곡 '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브가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으로 '글로벌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아이브는 서부의 무법자를 연상시키는 존재로 등장, 현대적인 도시와 서부극 속 자연 공간을 오가며 보물을 좇는 여정을 펼친다. 영상 곳곳에 등장하는 '원티드' 포스터는 멤버들을 추적하는 존재가 있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보물을 기차에 실은 채 추적에서 벗어나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짜릿한 서사를 완성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촬영을 진행,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장대한 스케일을 담아냈다. 정통 서부극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가 특징인 브루탈리즘(Brutalism) 양식의 건축물, 황량한 사막 등에 컬러감과 의외의 포인트들을 더하며 비현실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구현해 냈다. 연출은 독창적인 비주얼 감각으로 주목받은 방재엽 감독이 맡아, 원근감을 적극 활용한 카메라 앵글로 퍼포먼스와 이야기를 동시에 풀어냈다.
아이브의 선공개곡 '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전개 위, 서부극을 연상시키는 웨스턴 스윙 인트로와 직선적인 비트가 더해져 아이브만의 에너지를 선명하게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뱅뱅'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 와이드 2위, 한국을 포함한 독일, 일본, 인도네시아, 칠레,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 등 총 21개 국가 및 지역의 뮤직비디오 트렌딩 차트 톱5에 올랐다.
음원 차트 성적 또한 고공 행진 중이다. '뱅뱅'은 10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톱100 6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음원 파워를 증명했고, 멜론, 벅스, 바이브 등 핫 100(공개 100일 기준), 실시간 차트, 국내 급상승 차트 1위와 지니 실시간 차트 7위에 오르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글로벌 음원 차트 성적 역시 청신호를 켰다. 같은 날 기준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서 베트남, 대만, 홍콩, 터키, 태국 등을 비롯해 23개 국가 및 지역의 톱10에 안착한 데 이어, 톱 송 차트에서는 대만, 태국 등 18개 국가 및 지역 차트인에 성공하며 26개 국가 및 지역 차트를 아우르는 성적을 기록했다.
아이브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표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