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그냥 압도하네" 새롭게 등장한 플래그십 SUV에 '관심 집중'

사진=디팔

중국 창안자동차 산하의 전기차 제조사 디팔(Deepal)이 새로운 플래그십 SUV 모델 'S09’를 중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새로운 6인승 럭셔리 SUV는 작년에 디자인이 공개된 이후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자율 주행을 위한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차량은 전장 5,205mm, 전폭 1,996mm, 전고 1,800mm, 휠베이스 3,105mm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어 승차 공간에서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실내외 디자인

사진=디팔

디팔 S09의 외관 디자인은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택했다.

얇은 테일라이트 스트립이 있는 닫힌 프런트 엔드, 프런트 범퍼에 통합된 메인 헤드라이트, 그리고 사다리꼴 모양의 공기 흡입구가 눈에 띈다.

또한, 접이식 도어 핸들, 지붕에 탑재된 LiDAR 센서, 후면에는 단일 테일라이트 유닛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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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6인승의 프리미엄 인테리어가 제공되며, 특히 이동식 콘솔이 돋보인다. 이 콘솔은 1열과 2열 사이를 이동할 수 있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화웨이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43인치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15.6인치 OLED 스크린 두 개가 통합되어 사용된다. 덕분에 승객들은 직관적이고 고급스러운 경험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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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뒷좌석 승객을 위해 천장에 설치된 21.4인치 3K 대형 디스플레이와 전동식 테이블, 열선 및 통풍 시트, 마사지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 S09는 경쟁 모델에 비해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한다.

뛰어난 파워트레인 및 주행 성능

사진=디팔

디팔 S09의 EREV 파워트레인은 1.5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된 2세대 레인지 익스텐더로 구성되어있다.

엔트리 모델은 후륜 구동으로 314마력의 단일 전기 모터가 탑재되며, 상위 모델의 경우 전륜에 추가 모터를 장착하여 전체 출력을 492마력까지 끌어올린다.

배터리는 40.18 kWh의 단일 LPF 배터리를 탑재하며, 순수 전기 모드에서 18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사진=디팔

서스펜션 시스템은 전면과 후면 독립 서스펜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CDC와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이 조합되어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디팔 S09가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시 가격 및 시장 경쟁력

사진=디팔

디팔 S09는 2025년 1분기에 350,000위안(약 6,950만 원)의 시작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예상보다 낮은 가격으로 동급의 경쟁 모델보다 저렴하다.

S09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구성,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디팔은 S09의 출시로 럭셔리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려 하며, 효율적인 가격 책정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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