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경남FC, 다음 시즌 새 사령탑에 배성재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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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2026시즌을 이끌 제11대 사령탑으로 배성재 감독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은 "배성재 감독은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지도력과 전술 역량을 쌓아온 지도자"라고 소개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팀 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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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 배성재 감독 선임. (사진=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is/20251208153214666iryp.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2026시즌을 이끌 제11대 사령탑으로 배성재 감독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은 "배성재 감독은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지도력과 전술 역량을 쌓아온 지도자"라고 소개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팀 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배 감독은 지난 2002년 대전 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용인시민축구단 등에서 경력을 이어갔다.
선수 은퇴 후엔 태국으로 건너가 탄야부리 유나이티드, 아쌈찬 톤부리, 방콕FC 등을 거치면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배 감독은 국내 복귀 후 지난 2022년 고양KH FC(해체)의 창단 첫 시즌 K4리그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지난해엔 K리그2 충남아산FC 수석코치로 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에 기여했고, 정식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배 감독은 "경남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큰 책임감과 각오를 느낀다. 구단이 가진 역사와 열정 그리고 팬 여러분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 앞으로 팀의 기준과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선수 개개인의 성장과 팀의 승리가 함께 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 감독은 코칭스태프 인선과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한 뒤 오는 10일 1차 소집 진행 후 내달 해외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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