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살랑살랑 봄 바람 불 때! 딱 좋은 니트와 데님 콜라보 봄 데일리룩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나나가 니트와 데님 스타일링으로 살랑살랑 봄 바람 불 때 딱 좋은 봄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나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의 앰배서더 발탁과 함께한 공개된 봄 컬렉션 화보에서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나나는 단발 헤어 스타일에 블랙 진에 핫핑크 니트 카디건과 골지 집업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봄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1991년생으로 34세인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동했다.

또 2023년 8월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 출연했으며, 영화 '휴민트'와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도 출연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준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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