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차기작 행렬!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영화 ‘모둡’으로 스크린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9월 4일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 그곳에서 풀리지 않는 모둡(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극 중 ‘선옥’ 역을 맡은 김소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으로 향한다.
‘모둡’을 통해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는 김소현. 과연 그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세와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변화 과정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김소현은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왔다.
특히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해온 만큼,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감정선이 맞물리는 ‘모둡’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바.
서로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폭넓은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그가 각각의 차기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