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크리스마스 여신'의 미리 트리 꾸미기! 우아함 가득한 연말 드레스룩
배우 박신혜가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같은 날씨에는 트리꾸미기가 딱인데 말이죠😘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박신혜가 눈부신 비주얼과 로맨틱한 스타일링으로 연말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혔습니다.
박신혜는 은은한 그러데이션 실버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신혜는 하늘하늘한 실루엣과 함께 허리 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로 우아함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화사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플라워 패턴의 롱스커트를 매치한 룩은 박신혜의 청순미를 배가시켰습니다.
핑크와 화이트 톤의 배경에서 펼쳐지는 박신혜의 미소는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말 무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체크무늬 침실을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는 아이보리 드레스를 입고 로맨틱한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미소는 박신혜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였습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일 종영된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했습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강빛나(박신혜)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김지영)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