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부상 견딘 김주원, '극적 동점포' 후 눈물… "모든 걸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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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동점 홈런을 쏘아 올린 김주원(NC다이노스)이 외조부상을 당했지만 감정을 추수르고 경기에 나섰음을 밝혔다.
김주원은 지난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의 2차전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팀을 구하는 동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주원은 이번 일본과의 2연전에서 7타수 2안타(1홈런) 2사사구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김주원의 부모는 경기에 집중하라고 당부했고 그는 귀국 대신 대표팀에 남아 일본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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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은 지난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의 2차전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팀을 구하는 동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국은 7-7 무승부를 거두며 일본전 11연패를 면하게 됐다.
이날 안타가 없었던 김주원은 6-7로 뒤처진 9회 2사 상황에 마지막 타격 기회를 잡았다. 김주원은 1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오타 다이세이의 3구째 빠른 공을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동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주원은 이번 일본과의 2연전에서 7타수 2안타(1홈런) 2사사구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루수 신민재(LG트윈스)와 함께 내야를 굳건히 지켜냈다.
경기를 마친 뒤기자회견에 나선 김주원은 외할아버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눈물을 터트렸다. 지난 12일 일본에 입국한 김주원은 하루 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김주원의 부모는 경기에 집중하라고 당부했고 그는 귀국 대신 대표팀에 남아 일본전을 치렀다.
김주원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내가 가진 걸 다 쏟아낸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고 마지막 타석에서 좋은 결과로 할아버지를 잘 보내드렸다"고 답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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