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1년 만의 컴백, 재데뷔 느낌…더 단단해져 돌아와" [N현장]

안태현 기자 2026. 6. 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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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유스피어 미니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
그룹 유스피어(USPEER)의 소이(왼쪽부터)와 채나, 다온, 시안, 서유, 로아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6.17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1년 만에 컴백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에 위치한 명화라이브홀에서는 유스피어의 미니 1집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소이는 1년 만에 컴백을 하게된 것에 대해 "작년 활동 이후로 컴백까지의 시간이 힘들었는데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며 "열심히 할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채나는 "1년 만의 컴백이라 재데뷔 느낌이 크다"라며 "새로운 콘셉트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했다, 떨리긴 하지만 설레는 마음이 크다"라고 얘기했다.

다온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그동안 더 단단해진 유스피어로 돌아왔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곘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유는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더 끈끈하게 뭉쳐서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혀 기대를 높였다.

한편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서로를 가볍게 건드리고 장난치며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진 유스피어만의 '구역'을 의미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은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이없게 화살을 모두 써버린 초보 큐피드와 함께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작전을 펼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유스피어의 미니 1집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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