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이번에는 다를까? 한화, 3일 두산전 선발 라인업 공개! 최재훈 선발 복귀 [MD잠실]

잠실=김희수 기자 2026. 4. 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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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의 굴욕을 씻어야 하는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잠실 김희수 기자] 에르난데스가 이번에는 반등할까.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가 3일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화의 이날 선발 라인업은 오재원(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이다. 선발투수는 에르난데스다.

개막전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볼넷 4개 포함 4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에르난데스는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에르난데스의 반등 없이는 ‘폰와 듀오’의 공백만을 실감할 수밖에 없는 한화다. 이번 경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타선에서는 어제(2일) 경기에서 허인서에게 자리를 내줬던 최재훈이 한 경기만에 다시 선발 포수로 복귀한 부분이 눈에 띈다. 그 외의 타순이나 포지션 변동은 없다.

선발 포수로 돌아온 최재훈./한화 이글스

에르난데스가 이번에는 에이스다운 투구를 보여줄까. 하루를 쉰 최재훈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경기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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