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토로, GV서 380명에 사인…"피곤한 건 상관없어"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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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관객들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이 열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참석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지난 18일 열린 '프랑켄슈타인' GV(관객과의 만남)에서 관객 380명에게 직접 일일이 사인을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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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고승아 기자 =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관객들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이 열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참석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지난 18일 열린 '프랑켄슈타인' GV(관객과의 만남)에서 관객 380명에게 직접 일일이 사인을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저도 관객이었는데, 그런 관객의 경험이 남아있다"라며 "그래서 관객들에게 어땠는지, 어떤 분을 만났는지 충분히 시간을 들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으로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 시간을 지나고 사람을 만나면 너무 좋다"라며 "지난번에는 5시간 넘는 영화도 재밌게 봤다는 관객을 만났는데 너무 좋더라, 피곤하건 말건 상관없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를 만나러 그때 딱 한 번 온 관객분들에게, 그 분에게 가치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라며 "쇼비즈니스라고 하지 않나, 그걸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고전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각색해 영화화한 작품으로, 천재적이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극악무도한 실험을 통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이야기 를 다룬다.
연출을 맡은 기예르모 델 토로는 멕시코 출신 감독이자 프로듀서로, '크로노스'(1993)으로 데뷔해 '악마의 등뼈', '판의 미로', '퍼시픽 림' 등을 연출했다. 대표작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임'은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과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등을 받았고,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역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영화는 오는 11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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