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앞둔 NCT 재현 "'6시간 후'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좋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멤버이자 배우 정재현이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죽음을 예지하는 남자 준우 역을 맡은 정재현은 이날 입대를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입대를 앞두고 좋은 기회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씩씩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NCT 멤버이자 배우 정재현이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감독 이윤석) 언론 시사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윤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재현, 박주현, 곽시양이 참석했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죽음을 예지하는 남자 준우 역을 맡은 정재현은 이날 입대를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입대를 앞두고 좋은 기회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씩씩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정재현은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었다. 그정도로 너무 재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준우라는 역할이 보기에는 담담해 보이는데 내면에는 분명히 죽음을 보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슬퍼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내면에는 또 다른 감정이 있어서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장호연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NCT 재현 군대 간다…"11월 4일 육군 군악대 입대" [전문]
- NCT 재현 "빛나는 원석" 칭찬 들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 NCT 재현 데뷔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10월 개봉 확정
- [포토] NCT 재현, 서있기만 해도 화보
- [포토] NCT 재현, 왕자님의 손하트
- [포토] NCT 재현, 자체발광 비주얼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