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수현의 데일리 패션을 살펴보겠다.

##미술관의 시크 블레이저룩
브라운 셔츠에 블랙 오버핏 블레이저,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와인 컬러 크로스백과 헤드셋 등 소품 활용이 돋보이며, 격식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도시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미러 셀카의 캐주얼 데님룩
밝은 하늘색 티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티셔츠의 심플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편안하면서도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데일리룩으로 손색없는 조합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소파 위의 미니멀 원피스룩
베이지톤의 슬리브리스 원피스 차림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이 홍수현의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소파와 러그 등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홈웨어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엘리베이터 홀의 소프트 핑크룩
홍수현은 밝은 핑크 셔츠와 같은 계열의 스커트를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셔츠의 단정한 카라와 심플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허리 벨트로 실루엣을 강조해 세련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한편 1996년 존슨앤존슨 ‘깨끗한 피부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홍수현이 화장품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년 넘게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초 도시적인 외모와 청순한 미소로 주목받은 그는 1999년 드라마 ‘고스트’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홍수현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호평받았고, 2006년 ‘대조영’의 숙영 역을 통해 사극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11년 ‘공주의 남자’에서는 비운의 왕녀 경혜공주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사극 여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샐러리맨 초한지’, ‘사랑해서 남주나’ 등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꾸준히 연기 변신을 시도해왔다.
최근에는 TV조선 ‘빨간 풍선’에서 보석 디자이너 한바다 역을 맡아 첫 단발머리 변신과 함께 극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수현은 오랜 연기 경력과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동년배 여배우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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