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김대권, 수성 ‘거점개발·문화축’ 승부수…“머무는 도시로 재편”

이혜림 기자 2026. 4. 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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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신성장 거점 조성'과 '문화·관광축 연계' 전략을 제시하며, 도시 구조 자체를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을 통해 대규모 신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수성구청 신청사 이전과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을 통해 공공 기능의 중심축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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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신성장 거점 조성'과 '문화·관광축 연계' 전략을 제시하며, 도시 구조 자체를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을 통해 대규모 신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수성구청 신청사 이전과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을 통해 공공 기능의 중심축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성못 일대를 대표 거점으로 육성한다. 수성브리지(스카이워크) 건설과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사람 중심 공간을 조성하고, 들안예술마을과 연계해 문화·상업·여가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법이산 일대 드론 시범사업 등 미래형 활용 기반을 더해 관광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세계가 찾는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목표로 수성국제비엔날레를 통해 도시 자체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연호지구 디자인특화도서관 조성과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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