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부부가 나란히 결별...안타까운 소식

배우 이나영에 이어 남편인 배우 원빈도 올해 동서식품과의 광고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지난달 이나영 후임으로 배우 박보영이 ‘맥심 모카골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원빈의 ‘맥심 T.O.P’ 후임 광고 모델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나영은 2000년부터 24년간 맥심 모카골드 광고 모델로 활동해왔다. 원빈은 2008년부터 16년간 맥심 T.O.P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원빈은 “네가 그냥 커피였다면, 이 사람은 티오피야”라는 광고 대사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원래 두 분과 매년 재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이어왔다”며 “광고 계약 종료를 결정한 시기가 약간 차이는 있지만 두 분과 올해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은 맞다”고 했다.

부부이자 장수 모델인 원빈‧이나영과 올해 동시에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두 분이 그동안 굉장히 큰 역할을 해주셨다. 회사에서는 두 분께 너무 감사해 하고 있다”고 했다.

이나영, 2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정은채도 힘 보탠다

배우 이나영이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방송계에 따르면 이나영이 새 드라마 '아너'에서 변호사로 변신한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돼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진한 우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가 원작이다.
이나영이 로코물이 아닌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택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 배우 정은채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여배우의 비주얼 조합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나영은 1998년 브랜드 '잠뱅이'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뮤직비디오와 단역 연기를 거친 이나영은 1999년 MBC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에서 배우 배용준 여동생으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뷰티풀 데이즈'를 비롯해 MBC '네 멋대로 해라',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나영은 지난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나영은 지난 2023년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 이후로 2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그의 남편 원빈은 여전히 두문불출 상태다. 원빈의 마지막 작품은 지난 2010년에 개봉한 영화 '아저씨'로 어느덧 15년째 공백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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