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HERE WE GO 떴다…"맨시티 '손흥민 파트너' 영입 추진"→토트넘 몰락 1순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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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올 시즌 '무관'이 유력한 맨체스터 시티가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영플레이어 후보에 오른 신예 풀백 데스티니 우도기(23, 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추진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올여름 새로운 풀백을 영입할 계획이다. 토트넘의 우도기를 최종 영입 후보에 추가했다. 스퍼스가 핵심 선수로 분류하는 우도기라 거래는 난항이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맨시티는 그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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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사실상 올 시즌 '무관'이 유력한 맨체스터 시티가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영플레이어 후보에 오른 신예 풀백 데스티니 우도기(23, 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추진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올여름 새로운 풀백을 영입할 계획이다. 토트넘의 우도기를 최종 영입 후보에 추가했다. 스퍼스가 핵심 선수로 분류하는 우도기라 거래는 난항이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맨시티는 그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 역시 "풀백 보강을 원하는 맨시티는 우도기를 눈여겨본다. 구단 내부에서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고 특히 우고 비아나 단장은 우디네세 시절부터 우도기를 주목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큰 폭의 스쿼드 개편을 준비 중이다.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휴고 라르손(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페드리(바르셀로나) 등 '케빈 더브라위너 이후'를 모색하는 중원은 물론 요수코 그바르디올, 리코 루이스만으로 버티는 레프트백 보강까지 더불어 꾀한다.

이탈리아 국적인 우도기는 엘라스 베로나 유스 출신으로 2020년 9월, 1군에 호출돼 프로 데뷔 꿈을 이뤘다. 풀백으로서 압도적인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지녀 2년차 때부터 주전 레프트백을 꿰찼다.
이듬해 이탈리아 명문 우디네세 칼초로 임대됐는데 35경기 5골 4도움을 챙겨 빅클럽 스카우트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우디네세 역시 곧바로 완전 이적을 추진해 우도기 가치를 인정했다.
2022-2023시즌에도 33경기 3골 4도움으로 활약을 이어갔다.한 시즌 '반짝'하고 사라지는 재능이 아니라는 점을 효과적으로 어필했다.
2023년 여름 토트넘이 젊은 피를 낚아챘다. 이적료 2500만 유로(약 403억 원)를 우디네세에 안기며 품었다.
리그 수준이 한 단계 올랐음에도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EPL 데뷔 시즌부터 28경기 2골 3도움으로 연착륙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황태자'로 불릴 만큼 공수 양면에서 빼어난 경기력을 자랑했다. 영플레이어 후보에도 올라 몸값을 더욱 드높였다.
지난 시즌 말부터 각종 부상에 신음 중이다. 올 시즌 23경기 1도움에 머물렀다.
우도기의 부재와 부진은 토트넘의 경기력 저하를 불러왔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정상 컨디션이 아닌 우도기는 지난 시즌과 같은 파괴력을 못 보이고 있다. 그의 부진은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등 전방 자원의 침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올해 EPL 14위까지 처진 스퍼스 몰락 원인 중 하나로 우도기를 조명하기도 했다.

현재 주전 레프트백 자리를 제드 스펜스에게 뺏긴 상황. 우도기가 없는 동안 역시 저돌적인 공격 가담과 뛰어난 운동능력을 뽐내는 스펜스가 틈을 비집고 '깃발'을 꽂았다. 둘은 180cm대 후반의 좋은 신체조건과 준수한 주력, 하프 스페이스에서 적극성 등 닮은 점이 많다.
다만 실제 영입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기브미 스포츠는 "우도기와 토트넘의 계약 만료월은 2030년 6월이다. 스퍼스는 우도기를 최고 등급으로 분류해 관리하는 핵심 자원이다. 맨시티가 영입하려면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며 영입 추진이 발표로 이어질지는 긴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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