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유스 출신’ 갤러거, ‘에제 대체자’로 PL 복귀할까?..."팰리스가 임대 원해→4년만의 복귀 추진"

김재연 기자 2025. 8. 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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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가 코너 갤러거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팰리스가 갤러거의 임대 이적을 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접촉했다. 아직 합의된 것은 없고 초기 협상만이 진행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팰리스는 임대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틀레티코가 그를 보내는 것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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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크리스탈 팰리스가 코너 갤러거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팰리스가 갤러거의 임대 이적을 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접촉했다. 아직 합의된 것은 없고 초기 협상만이 진행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갤러거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첼시의 ‘성골 유스’ 출신인 그는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그가 기량을 만개한 것은 팰리스 임대 시절이었는데 당시 39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중거리 슈팅 능력이 특히 눈에 띄었다.


이후 2022-23시즌부터는 첼시 1군 무대에서 활약했다. 두 시즌동안 95경기에 출전하여 10골 10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합의를 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당시 그가 첼시에 안겨준 이적료는 3,300만 파운드(약 618억 원).


스페인에서도 그는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했다. 하지만 압도적인 활약을 하지는 못하면서 주전과 벤치를 오갔고 결국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임대 시절 인연이 있었던 팰리스가 4년 만의 재회를 위해 갤러거에게 접근했다. 현재 에베레치 에제가 아스널로 이적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 팰리스는 임대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틀레티코가 그를 보내는 것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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