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서 버스 강으로 추락… 18명 숨지고 11명 실종 추정

민경진 기자 2026. 3. 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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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버스가 강으로 추락해 18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다.

26일(현지시간) 인도 방송 NDTV와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5분께 방글라데시 중부 라즈바리 지역에 있는 페리 터미널에서 승객 40명가량을 태운 버스가 파드마강으로 추락했다.

SNS에서는 통제력을 잃은 버스가 부교 위에서 강으로 추락하면서 뒤집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되기도 했다.

사고 후 강으로 추락한 버스는 수심 20m까지 가라앉았고, 5시간 만에 인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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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서 인양되는 버스. bd뉴스24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방글라데시에서 버스가 강으로 추락해 18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다.

26일(현지시간) 인도 방송 NDTV와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5분께 방글라데시 중부 라즈바리 지역에 있는 페리 터미널에서 승객 40명가량을 태운 버스가 파드마강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8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됐다. 나머지 승객 11명은 헤엄쳐 스스로 탈출하거나 구조됐다.

사고는 버스가 카페리선에 오르던 중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SNS에서는 통제력을 잃은 버스가 부교 위에서 강으로 추락하면서 뒤집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되기도 했다. 사고 후 강으로 추락한 버스는 수심 20m까지 가라앉았고, 5시간 만에 인양됐다. 현지 소방 당국 관계자는 사망자 대부분이 인양된 버스에 갇힌 채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은 육·해군, 소방 당국과 함께 실종자를 찾기 위한 합동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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